[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나란히 '사상 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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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새해 첫 거래일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100원(2.59%) 오른 12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12만42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1000원(0.15%) 내린 6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SK하이닉스 역시 장 중 66만20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두 곳에 대한 증권가 호평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다올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9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밖에 현대차증권, IBK투자증권 등도 목표가를 높여 잡았다.

고영민, 김연미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 우려들이 충분히 반영된 상황에서 메모리 업종 데이터 포인트는 다시 한 번 기대감을 형성시켜줄 수 있는 재료"라며 "1월을 유의미한 주가 상승 추세의 시작점으로, 업종 비중확대가 유효한 시점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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