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1스타 소울 오너 셰프 김희은(오른쪽)이 지난 10월 27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라 리스트 코리아 2026(La Liste Korea 2026)' 10주년 기념 갈라 & 어워즈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은 남편이자 소울 오나 셰프인 윤대현.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희은 셰프는 13일 선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18명의 백수저 요리사 중 한 명으로 공개되었다. 202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