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1일까지 3일간 경춘선숲길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펼쳐지는 노원수제맥주축제는 전국 33개 브루어리에서 200여 종의 수제 맥주를 선보이며 32대의 푸드트럭과 전통시장 푸드부스 11개소가 함께해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장은 메인무대와 전국 각지 브루어리가 모여있는 제1광장, 세계 7개국의 맥주와 전통음식을 즐기고 세계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제2광장, 책과 맥주를 함께 즐기는 북맥(Book Beer) 구역과 노원로컬브랜드 및 춘천 로컬브랜드가 참여하는 브랜드 페어 등이 준비된 제3광장등 다양한 테마공간으로 구성됐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수제맥주축제는 이제 노원을 대표하는 여름축제이자 세계가 함께 어울리는 문화축제로 발돋움 했다"며 "풍성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가득한 노원수제맥주축제에서 얼마남지 않은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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