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연구위원은 지난 2022년 8기 자문위원으로 최초 위촉되어 현재까지 활동 후 이번 11기 위원으로 재위촉됐다.
자문위는 △주택시장 △주택정책 △주택 개발 △부동산 조세 △부동산금융 총 5개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주택시장·부동산 정책 관련 서울시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고 전문화된 정책을 개발하도록 지원한다.
이 연구위원은 서울시 명예 하도급 호민관, 건설기술심의위원회·미술작품심의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경영, 건축, 국제관계와 문화를 전공해 기업경영과 건설산업, 건설·부동산을 함께 다룰 수 있는 전문인력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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