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61)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황신혜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만들기는 어렵고, 무너지는 건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먹는 거 참는 게 제일 힘들어', '멋진 70대를 준비하며', '화이팅'이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달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20대도 울고 가요", "계속 봐도 대박", "존경합니다"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KBS 2TV 드라마 '패밀리', '오! 삼광빌라!', '사랑의 꽈배기'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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