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증가하는 전기차 화재에 '안전성' 갖춘 전기버스 E6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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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기자
입력 2024-02-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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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면서 안전성 높은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택한 전기차에 눈길이 쏠린다.

    국내 유일 18인승 전기버스 제작사 이비온은 전기차 화재가 매년 증가세인 점을 들며 중형전기버스 E6 문의가 많아지는 추세라고 전했다.

    실제로 소방청 통계를 보면 최근 3년간 전기차 화재는 2021년 24건, 2022년 44건, 2023년은 상반기에만 42건 등 매년 2배씩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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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비온
[사진=이비온]

겨울철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면서 안전성 높은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택한 전기차에 눈길이 쏠린다.

국내 유일 18인승 전기버스 제작사 이비온은 전기차 화재가 매년 증가세인 점을 들며 중형전기버스 E6 문의가 많아지는 추세라고 전했다.

실제로 소방청 통계를 보면 최근 3년간 전기차 화재는 2021년 24건, 2022년 44건, 2023년은 상반기에만 42건 등 매년 2배씩 높아지고 있다.

이비온 측에 따르면 E6는 리튬이온 배터리 대신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리튬인산철 배터리는 전기차 화재나 폭발 위험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 보니 어린이통학버스 등 아동 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비온 측은 "E6가 국내 시장에 맞게 인증 테스트를 거쳐 새롭게 업그레이드 됐다"며 "오토 슬라이딩 도어와 전 좌석 2점식 어린이 안전벨트를 설치해 안전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이비온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버스는 안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에 많은 곳에서 E6 도입 문의를 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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