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지진 사망 2901명...골든타임 넘겨 더 늘 듯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기연 기자 입력 2023-09-13 00:01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사진=로이터] 모로코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사망자가 2900명을 넘어섰다. 12일 모로코 국영 일간지 '르 마탱'은 이날 오후 1시까지 지진으로 사망자가 2901명 발생했으며, 5530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사망자 중 2884명이 매몰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난 발생 72시간이 넘어 사상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통상본부장, 모로코 투자 특임장관과 면담...'경제동반자협정' 논의"뛰어난 성능과 아름다운 디자인"…르노코리아 XM3, 모로코 올해의 자동차 수상 #강진 #모로코 #사상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슬라이드 포토] '나나 열애설' 채종석 누구? '한소희와도 열애설 났던 모델' [비상계엄 후폭풍] 계엄 선포 시간 하필 '12월3일 10시30분'...조합해보니 '王王王'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윤석열-한동훈, 용산 대통령실서 회동 중 2국민의힘 "尹탄핵 표결 논의중..오후에 최종 입장 밝힐 것" 3與 상임고문단 "尹 탄핵은 안 돼"…당내 단일대오 촉구 4김민석 "대통령 국회 출입, 허용되지 않는 것이 맞다고 판단" 5이재명 "오늘 밤 2차계엄 가능성, 매우 우려된다" 6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 국회 로텐더홀서 "윤석열을 탄핵하라" 7한동훈, 尹 독대 후 의원총회서 "대통령 업무 정지해야" 1아파트 거래 여전히 3000건대, 매매심리는 꽁꽁...부동산 혹한기 계속된다 2원유석 사장 "지배구조 변화, 수익창출 이어가야"…대한항공, 인력·운항 재편 모색 3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디자인 최초 공개 4뒷전으로 밀린 예산안…사상 초유 준예산 편성되나 5국토부 "철도노조, 무리한 교섭요구…파업 장기화 가능성도 우려" 6반도체 진출 50년 맞은 삼성… 경쟁사 추격 고삐 7철도노조 총파업 2일차 운행률 69.7% …서울교통공사는 파업 철회 1윤석열-한동훈, 용산 대통령실서 회동 중 2국민의힘 "尹탄핵 표결 논의중..오후에 최종 입장 밝힐 것" 3조태용 "尹, '정치인 체포' 지시한 적 없어"…1차장 "지시 받아" 4김용현, 계엄발표 4시간 전 '충암고 후배' 이상민과 통화 5이준석, '윤석열 탄핵' 막겠다고 하다가 '집무집행 정지' 주장한 한동훈에 "간 보는 정치인" 6與, 오전 11시 비상의총 개최…尹탄핵안 표결 논의할 듯 7홍장원 "체포 대상자,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박찬대 조국 등" 1오세훈, "탄핵만이 능사 아냐...韓 대표를 직격" 2"오세훈, 한동훈 정면 비판...'탄핵 논의는 해법 아냐" 3출근길 교통대란 피했다…서울지하철 1노조 협상 타결 4한인섭 "대통령이 계엄 요건 충족 안하는 것 자백…오늘 탄핵안 표결해야" 5서울지하철 임단협 극적 타결...'동반 파업' 피했다 6국민의힘시도지사협의회 "윤 대통령 2선 후퇴...비상 거국 내각 구성" 7전북시장·군수 "탄핵 향한 지역 민심 들끓는다" 1원유석 사장 "지배구조 변화, 수익창출 이어가야"…대한항공, 인력·운항 재편 모색 2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디자인 최초 공개 3반도체 진출 50년 맞은 삼성… 경쟁사 추격 고삐 4최태원 장녀 최윤정, SK 미래 먹거리 발굴 조직 맡는다 5오픈AI, 월 200달러 구독 서비스 '챗GPT 프로' 출시 6HD현대중공업, KDDX 의혹 종결…한화오션과 수주전 본격화 7ICT업계, 탄핵 표결 앞두고 비상 대응 체계 강화 오늘의 1분 뉴스 野, 탄핵안 표결 2시간 앞당긴다…與 '탄핵 반대' 당론 유지 한강 "2024년에 계엄 전개된 데 큰 충격…군인들 앞서 버틴 이들 용기 느껴져" 계엄군 지휘관 3명 직무정지…방첩·특전·수방사령관 시작된 '비상계엄' 수사…주요 인물 휴대전화 압수·기록물 보존 이복현 금감원장 "정치적 불안정 상관없이 '밸류업' 지속" 오세훈·홍준표 등 與 시도지사 "尹 대통령 2선 물러나야" 날씨 절기상 '대설'…춥고 남부지방 중심 눈·비 포토뉴스 국회 앞 가득 채운 시민들 한강 작가, "계엄령 소식에 많은 충격받았다" 롯데월드몰이 들썩! '디올 뷰티' 포토콜 참석한 스타들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방문 소식에 모여든 야당 의원들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Rosé单曲《APT.》火力不减 OPINION: What is self-coup? South Korean president's attempt ended in failure 金竜顕前国防長官、「不正選挙」言及して選管戒厳軍投入主張…黄教安氏「全貌が明らかになる」 Thiết quân luật đẩy ngành du lịch Hàn Quốc vào "ngõ hẹ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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