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시교육감 '2033년 학생의회 리더십 캠프 발대식' 격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부산=손충남 기자 입력 2023-09-12 17:39 도구모음 기사 공유 인쇄 글자크기 줄이기 글자크기 키우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19~20일 서울서 진행, 국회의사당 참관, 의정활동 체험 등 진행 하윤수 교육감이 11일 오후 4시 시교육청 별관 4층 전략회의실에서 개최된‘2023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의회 리더십 캠프 발대식’에 참석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은 하윤수 교육감이 11일 오후 4시 시교육청 별관 4층 전략회의실에서 개최된‘2023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의회 리더십 캠프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학생의회 리더십 캠프의 추진 목적 및 활동에 대한 이해 제고 및 참가자의 최대 학습효과와 안전한 캠프 운영을 위한 사전 안전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발대식에는 2023 학생의회 학생의원 39명, 퍼실리테이터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는 개회식, 캠프안내, 안전교육, 질의응답순으로 진행됐다. ‘2023년 학생의회 리더십 캠프’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로 서울에서 진행되며, 캠프는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참관 및 의정활동 체험, 국회의원(이헌승 의원) 면담, 대법원 견학 및 모의재판 체험, 청와대 자유 관람, 덕수궁 야간 관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관련기사부산시교육청, '학부모 행복학교 7기 학부모 연수' 개최부산시교육청, 야간에 아이 맡길 '구포돌봄센터' 개관 하윤수 교육감은 “오늘 발대식은 학생의원 여러분에게 리더십 역할에 대한 도전 의식과 열정을 불어 넣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책임감과 협력의 인성 덕목을 체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확대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늘 뜻 깊은 발대식을 토대로 희망찬 미래를 향한 도전과 열정을 더욱더 확장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년 학생의회 리더십 캠프 #부산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부산엑스포는 다음 기회로...대통령실 "아쉬운 결과, 위로와 감사의 말씀" 2尹 대통령, 엑스포 유치 불발에 "전부 저의 부족" 3화웨이, 안드로이드 밀어내고 '훙멍시대' 연다 4삼성전자, 2024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부사장 등 143명 승진 5쑥쑥 크는 中 친환경차…현대위아·트랜시스, 현지법인 줄줄이 청산 6두산, 친환경 수소버스 사업 본격 개시…환경부 공식 인증 7늘렸던 ODA 금액, 유치 불발에 R&D로?…예산시즌 돌발 변수 1삼성전자, 2024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부사장 등 143명 승진 2쑥쑥 크는 中 친환경차…현대위아·트랜시스, 현지법인 줄줄이 청산 3두산, 친환경 수소버스 사업 본격 개시…환경부 공식 인증 4늘렸던 ODA 금액, 유치 불발에 R&D로?…예산시즌 돌발 변수 5①비리 얼룩진 새 수장 선거...재도약 가능할까 6부산 엑스포 유치 PT 영상엔 '유어초이스'·스타들만 가득했다…"이러니 29표" 7전 세계 배터리 공급망 독식하는 中...사면초가 빠진 국내기업 1부산엑스포는 다음 기회로...대통령실 "아쉬운 결과, 위로와 감사의 말씀" 2尹 대통령, 엑스포 유치 불발에 "전부 저의 부족" 3尹대통령, '부산엑스포 유치 불발' 대국민 담화 4尹 대통령 "다음주부터 못 볼 분 있을 것"...대규모 개각 예고 5與野, 내년 4월 총선 '룰 세팅' 진통 6대통령실, 정책실장직 신설...이관섭 수석 승진 기용 7대통령실 '용산 2기' 체제 발표...정책실‧제2부속실 부활할까 1일가족 코로나 지원금 반환 나선 정부...세수 펑크 개인에게 돌리나 2한동훈, 개각 앞두고 비공개 행보 속 '내실 다지기' 나섰나 3김병수 김포시장, "오직 김포시민만 보고 뛸 것" 4"여대 출신 자소서 거른다"…노동부, 채용 성차별 의혹 기업 실태조사 5KT 6포천시,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사업 추진…기본계획수립 용역 7신계용 과천시장, 오세훈 만나 메가시티 논의했지만 과천시민 여론은 '반반' 1삼성전자, 2024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부사장 등 143명 승진 2쑥쑥 크는 中 친환경차…현대위아·트랜시스, 현지법인 줄줄이 청산 3두산, 친환경 수소버스 사업 본격 개시…환경부 공식 인증 4부산 엑스포 유치 PT 영상엔 '유어초이스'·스타들만 가득했다…"이러니 29표" 5전 세계 배터리 공급망 독식하는 中...사면초가 빠진 국내기업 6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 "구글·메타 상대 소송, 100% 이긴다" 7해외 광물사업 투자 '수포 위기' …포스코·LG·에코프로 주가까지 곤두박질 오늘의 1분 뉴스 경북 경주서 규모 4.0 지진 발생...위기경보 '경계' 발령 늘렸던 ODA 예산, 부산 엑스포 유치 불발에 R&D로 가나 미소금융 대출 공급 갈수록 줄어…취약계층, 돈 빌릴 곳 사라진다 방통위 "YTN 대주주 유진, 승인 전제 보류…을지학원 '연합뉴스TV' 인수 불허" 尹 "다음주부터 못 볼 분 있을 것"...대규모 개각 예고 주택 종부세 대상 41만명, 작년 3분의 1…세액도 반토막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 "구글·메타 상대 소송, 100% 이긴다" 포토뉴스 칠장사 요사채 화재 감식하는 국가과학수사관 한은 금통위, 7연속 금리 동결 철거하는 엑스포 현수막 2030 엑스포 부산 유치 실패 관련 담화하는 윤석열 대통령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韩国庆尚北道庆州市发生4.0级地震 S. Korean OTT services to merge in bid to check Netflix and foreign services 仁川空港に到着した航空機の22%から病原菌を検出··· 疾病管理本部、航空機搭乗検疫再開 Ngân hàng Hàn Quốc đóng băng lãi suất cơ bản (3,5%) lần thứ 7 liên tiế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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