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 폭염 대비 버스승강장 생수 비치 사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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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김규남 기자
입력 2023-08-0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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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들의 폭염 극복 응원 및 대중교통 이용객 격려

영천시가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생수를 비치하고 최기문 영천시장이 이용실태를 점검 했다사진은 버스정류장에 비치한 생수를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어르신들이 마시고 있다사진영천시
영천시가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생수를 비치하고 최기문 영천시장이 이용실태를 점검했다.(사진은 버스정류장에 비치한 생수를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어르신들이 마시고 있다)[사진=영천시]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장마 후 갑작스런 기온상승으로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온열환자 발생을 줄이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고 나섰다. 

최기문 경북영천시장은 지난달 31일 폭염경보가 발효된 날씨 속에, 버스승강장 얼음 및 생수 비치 사업의 현장 점검과 대중교통 이용객 대상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해 영천 공설시장 인근 버스승강장 2개소를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버스승강장 얼음 및 생수 비치 사업은 폭염주의보 이상 발효 시 시행되며, 영천 공설시장 인근 버스승강장 6개소(△대구은행 건너 △유명약국 앞 △LG전자베스트샵 앞 △동산정형외과 앞 △김인환내과 앞 △영천농협 본점 앞)에 하루 3차례 얼음 및 생수를 공급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대중교통 이용객들께서 시원한 생수를 음용해 체온을 떨어트려 조금이나마 폭염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폭염경보 발효 시 가능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물 마시기를 통해 건강관리에 유의 바란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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