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해외 건축가 초청강연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수원)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3-07-28 15: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광교 중심광장 국제설계공모 심사위원 알버트 지랄트, 페트릭 베르제 초청 강연

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대한건축학회 강당(서울 방배동)에서 해외 건축가 앨버트 지랄트(Albert Giralt)와 파트릭 베르제(Patrick Berger)초청강연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앨버트 지랄트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건축상인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렌조 피아노 건축사무소의 파트너다.

파트릭 베르제는 프랑스 파리 레 알 지구의 거대한 캐노피 구조물, ‘까노페 데 알’로 이름을 알렸으며 둘은 이번 광교 중심광장 국제설계공모 심사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앨버트 지랄트는 “Building for People”의 주제로 런던 브릿지 쿼터, 도쿄 해상 니치도 화재보험 본사 등 렌조 피아노 건축사사무소의 대표 작품을 설명하면서, 최근 국제 건축설계 동향과 기능과 구조를 기술적으로 해결하고 새로운 디자인 시도하는 설계에 대한 깊은 고민을 공유했다.

파트릭 베르제는 “풍경-밀리외:사물들 사이의 관계”라는 주제 아래 “사물들 사이의 관계는 사물 그 자체만큼이나 중요하다.

건축은 그것을 알고 구축의 요소들을 건축과 인접하고 있는 것들과 조정하며 구성하는 것”이라고 강의해 풍경과 건축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함께 생각하도록 유도했다.

이날 김세용 사장은 축사에서 “오늘 강연을 통해 국제 건축사회의 흐름과 변화의 방향을 감지하고 대응하는 것을 넘어 시대를 선도할 소명과 아젠다를 발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GH도 사람이 행복한 긍정적 에너지를 주는 도시공간을 만드는 최고의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강연은 GH와 대한건축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건축 관련 종사자와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