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CI [사진=한양증권] 한양증권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61억원으로 전년 동기(208억원) 대비 22.8%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9% 증가한 3311억원, 당기순이익은 23.5% 감소한 108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전반적인 업황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 위축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관련기사KCGI, 한양증권 인수 확정…대주주 변경 심사 통과박중민(한양증권 사외이사)씨 장인상 #1분기 실적 #부동산 PF #한양증권 좋아요0 나빠요0 송하준 기자hajun825@ajunews.com [마감시황] 코스피, 3010선 붕괴…상법 개정 기대 소멸에 매물 출회 [속보] 코스피, 61.99p(1.99%) 내린 3054.28 마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