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정치권] 尹 대통령 취임 1주년...文‧이재명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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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휘 기자
입력 2023-05-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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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국무위원 및 與 지도부와 용산 대통령실 오찬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취임 1주년을 맞이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위원 및 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찬을 함께하며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임기 2년차 국정과제 추진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국무위원 18명, 국민의힘 지도부는 함께 오전 일정을 소화하고 오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에서는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이 참석하고 최고위원들은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윤리위원회 징계 심사가 진행 중인 것을 감안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주당 대구시당 개소식에 참석한다.

오후에는 대구시청을 방문해 홍준표 대구시장을 예방한다. 두 사람은 대구와 광주를 잇는 철도 사업 '달빛내륙철도' 추진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달빛은 대구 과거 지명인 달구벌과 광주 과거 지명인 빛고을을 따서 만든 이름이다. 서대구역과 광주 송정역을 1시간 대로 연결하는 고속철도로, 광주-전남(담양)-전북(순창·남원·장수)-경남(함양·거창·합천)-경북(고령)-대구 등 6개 광역자치단체, 10개 기초자치단체를 경유할 예정이다. 신설될 경우 영호남 상생발전과 국토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이 대표는 이후 경남 양산에 있는 평산책방으로 이동,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 1월 2일 이 대표가 새해 인사차 평산마을을 찾은 뒤 4개월 만이다.
 
이 대표는 평산책방 개소를 축하하고 문 전 대통령과 면담할 예정이다. 특히 윤 대통령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거야 입법에 가로막혀 필요한 제도를 정비하기 어려웠다" "우리 정부의 출발점은 과거 정부 평가"라며 민주당과 전임 정부를 싸잡아 비판한 것에 대한 입장이 나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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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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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화할 수준이 안되고 지은 죄가 있어서 눈도 마주치질 못함.
    .
    李 "대선이 끝나도 특검에 동의해주시고, 문제가 드러나면 대통령 당선이 되더라도 책임을 지자. 동의하는가”
    윤석열 "이거보세요. 어버버" (눈도 못 마주침)
    李 "동의하는가”
    윤석열 "이거보세요. 어버버" ☜■ 도둑이 제발 저려서 오금을 못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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