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2월 2만6191대 판매…8개월 연속 증가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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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 기자
입력 2023-03-0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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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이 수출 호조에 힘입어 8개월 연속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GM은 지난달 총 2만6천191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22.9% 늘어난 2만5074대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동일한 차량 플랫폼을 공유하는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총 1만8418대 판매되며 전년 동기 대비 63.2% 증가했다. 

자동차산업협회의 자동차통계월보에 따르면 트레일블레이저와 뷰익 앙코르GX는 지난 1월 해외판매 실적(잠정치)에서 승용형 다목적차(SUV) 부문 가장 높은 수출량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대규모 첫 선적에 들어간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북미 모델이 6000대 이상 선적되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내수에서는 GMC의 첫 출시 모델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에라가 총 63대 판매됐다.

카를로스 미네르트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의 주요 인기 차종을 비롯해 새롭게 출시한 GMC 시에라 등 제너럴 모터스의 글로벌 브랜드와 제품을 바탕으로 상승 모멘텀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며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국내 출시 또한 1분기로 예정된 만큼 더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GM의 제품과 브랜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사진=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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