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평택시 여성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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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3-02-1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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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형 지원으로 평택시 여성중소기업 경쟁력강화 나서

[사진=경과원]

평택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맞춤형 지원을 통한 평택시 여성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3년 평택시 여성기업 경쟁력강화 지원사업’ 참가기업 8개 사를 오는 3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영전략 △제품 사업화 △마케팅 △근무환경 개선 등 여성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을 통해 평택시 여성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기업은 총소요 비용의 70% 이내로 최대 1000만원 내에서 다양한 세부 사업 중 기업에 필요한 사업을 최대 3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총 10개 사가 지원받아 87억원의 매출 증대와 16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두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평택시에 소재하고 지방세를 완납한 여성대표자가 운영하는 중소 제조기업이며, 신청은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남부권역센터 평택출장소 또는 평택시 미래첨단산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비재전시회(Ambiente)'에서 전국 주방 및 생활용품 제조 중소기업과 함께 한국관을 운영해 171건 276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실적을 달성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개최되어 올해로 72회를 맞이한 이번 독일 암비엔테 전시회에는 170개국 약 4600개사가 참가해 홈코노미 등 생활 속 다양한 디자인 가전 및 아이디어 생활용품을 선보였다.

한국관에는 우수 품질 경쟁력을 갖춘 10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으며, 특히 미국 QVC 홈쇼핑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반영구 빗자루 제조사 ‘주식회사 큐어라이프’, 스테인리스 주물냄비 제조사 ‘주식회사 헤슬바흐’, GRS 인증(국제 친환경 인증기준)을 받은 수납 정리함 제조사 ‘주식회사 유원피에스’가 큰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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