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으로 무료 신용상담 받는다…신복위 '신용플러스' 13일 정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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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근미 기자
입력 2023-01-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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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플러스 앱 [사진=신용회복위원회]

앞으로는 모바일 앱을 통해 무료로 비대면 개인 신용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7일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해당 기관과 13개 신용상담기관은 신용상담 플랫폼인 '신용플러스' 모바일 앱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업에 나서기로 했다. '신용플러스' 참여기관은 롤링주빌리, 한국금융복지상담협회, 더불어사는사람들, 가정경제주치의 협동조합, 한국공인신용상담사회,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를 비롯해 지역 금융복지상담센터(경기/전북/전남/성남/전주/광주)다.

해당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채무상담 위주였던 상담을 사전상담으로 확대해 채무악화를 예방하고 조속한 재기를 지원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신용플러스' 모바일앱이 기관 상담사와 상담이 필요한 이용자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앱 이용자는 상담 기관과 채무를 비롯해 재무, 신용관리, 복지제도 등을 선택해 원하는 시간에 비대면으로 전화·온라인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신용점수 조회(신용진단, 신용리포트), 자가진단(신쏙진단), 신용교육 영상, 신용 뉴스 등 다양한 신용 관련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다. 신용플러스 앱은 현재 시범 운영 중으로, 오는 13일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이재연 신복위 위원장은 "신용상담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신용플러스’가 떠오를 수 있도록 13개 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신용플러스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신용상담을 이용하고, 신용관리에 힘쓰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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