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곤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신임 회장 29일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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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기자
입력 2022-12-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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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유십이 순신불사 정신으로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진작시키겠다"

  • 홍준표 시장, 이철우 도지사 등 TK출신 정치인 대거 참석

양재곤 다성건설㈜ 회장. [사진=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양재곤 신임 회장이 취임한다. 임기는 2년으로 연임할 수 있다.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는 29일 오후 5시40분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정기총회 및 제15·1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제15대 강보영 회장 이임식도 동시에 거행된다.

경북 의성군 출신인 양 신임 회장은 다성건설㈜ 회장과 강동구문화원장, 강동구상공회 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문, 고려대 교우회 상임이사 등을 맡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를 비롯해 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주호 교육부총리 등 TK 출신의 광역단체장·국회의원·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한다. 또 김주수 의성군수 등 많은 기초자치단체장과 김관용 민주평통수석부의장(전 경북도시사), 정상명 전 검찰총장,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 TK 출신의 원로 및 기관장들도 대거 참석한다.

양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업인은 일정 부분 국가사회에 기여 봉사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면서 “가진 자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구휼할 때 상생의 사회 따뜻한 사회가 이뤄진다”라며 헌신과 애국심·애향심을 강조했다.

양 신임 회장은 또 “예측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상유십이 순신불사(尙有十二 舜臣不死) 같은 불굴의 정신으로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를 진작시키겠다”는 야심에 찬 포부를 밝혔다.

양 신임 회장은 새해부터 시작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서도 관심도 표명했다. 이를 통해 경북·대구가 더욱 발전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경북(TK) 출신으로 현재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살고 있는 인구는 700만명이 훌쩍 넘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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