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 대표 3개 팀 모두 입상… 3개 분야에서 최우수상2‧우수상1 '쾌거'

지난 3일 열린 대회에 참가한 코닝정밀소재 창조센터 소방안전관리자(오른쪽)가 심사위원들 앞에서 소방 계획을 발표하는 장면[사진=충남소방본부]


충남소방본부는 도를 대표해 ‘제1회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대회’에 출전한 3개 팀 모두 수상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최고의 소방계획서 작성 전문가를 찾아라’를 부제를 내걸고,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대전 IBS과학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
 
경연은 소방대상물의 규모에 따라 특급과 1급, 2‧3급 등 총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9개 소방본부 자체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팀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1급 분야에 출전한 코닝정밀소재 창조센터 대표팀은 양질의 소방계획서와 뛰어난 발표력을 바탕으로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최우수상인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2‧3급 분야에 출전한 늘푸른요양병원 대표팀도 오랜 시간 축적된 노하우와 빈틈없는 계획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확정 지었다.
 
특급 분야에서는 현대제철당진제철소 대표팀이 우수상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소방안전원장상을 수상했다.
 
대회를 통해 실무능력을 높인 참가자들은 소방계획 수립 우수사례도 공유하며 대회 취지를 더욱 빛냈다.
 
김연상 충남본부장은 “평소 화재를 예방하거나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방안전관리자의 역량은 대형 화재로의 확산을 막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우수한 성적으로 도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준 대표팀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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