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치매연구재단, 광주 남구에 치매예방관리센터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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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박승호 기자
입력 2022-11-0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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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치매예방관리센터가 8일 광주광역시 남구 노대동에서 문을 열었다.[사진=아시안치매연구재단 ]



아시안치매연구재단이 8일 광주광역시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광주치매예방관리센터’ 개소식을 갖고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연구 사업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선대 민영돈 총장과 과학기술부 용홍택 전 차관,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 이건호 단장, 주식회사 코렙 김하숙 대표 등 치매 연구산업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치매예방관리센터는 조선대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과 함께 치매코호트 추적조사와 치매 생체의료 빅데이터 구축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또 해마다 2000여명의 연구 참여자를 선정해 역학조사와 기초신체검사, 혈액검사, 유전체 검사, 뇌파검사, 인지기능검사, 뇌 자기공명영상(MRI), 뇌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 등 치매정밀검사를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시안치매연구재단은 치매극복기술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치매의료산업 육성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올해 2월에 설립되었다.
 
60세 이상 고령자를 무료로 치매 검진하고 치매 코호트의 지속적인 추적 조사를 할 예정이다.
 
또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치매 예방과 진단, 치료제 개발을 지원한다.

김성진 재단 이사장은 “조선대학교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이 지난 10년 동안 치매 관련 국책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세계적인 전방위 멀티모달 치매코호트 추적데이터를 구축했고 광주가 우리나라 치매연구의 메카로 발돋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면서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과 아시안치매연구재단이 협력해 광주를 치매연구와 치매 관련 산업의 세계적인 중심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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