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新풍류 문화나루터에서 즐기는 가을밤의 축제

  • 배광식 북구청장, 23개 동 방문, 주민과 대화 소통 가져

2022 금호강바람소리길축제 개최

대구 북구의 대표 축제인 2022년 ‘금호강바람소리길축제’가 오는 24~25일 금호강 문화광장에서 ‘新풍류 문화나루터’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사진=대구북구]

대구 북구는 22일 북구의 대표 축제인 ‘2022 금호강바람소리길축제’가 오는 24~25일 산격 야영장인 금호강 문화광장에서 펼친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新풍류 문화나루터’라는 슬로건하에 천년의 강, 천개의 바람, 천년의 소리, 천개의 길이라는 테마로 네 개 구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강에서 펼쳐지는 금호강 워터보드 쇼와 금호강 문(moon)보트를 즐길 수 있는 금호 강빛 놀이터로 만들었다. 낮에는 시원한 워터보드 쇼가 관람객의 마음 또한 시원하게 만들 것이며, 밤에는 달 모양의 보트를 타며 금호강 달빛과 함께 풍류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천개의 바람 구역은 온 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형 놀이터로 지역민의 꿈과 희망을 바람개비에 담아 준비된 2m 크기의 대형 바람개비와 함께 ‘천개의 바람개비 동산’을 꾸민다.
 

대구 북구의 대표 축제인 2022년 ‘금호강바람소리길축제’ 포스터. [사진=대구 북구]

천년의 소리로 우리의 음악 예술인 국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의 컬래버 무대로 ‘풍류 대제전’을 만들 예정이다. 퓨전 국악 아티스트 ‘FUN소리꾼’의 한국적인 언어유희 무대와 지역에서 꾸준히 전통국악을 기반으로 퓨전국악 무대를 만들고 있는 ‘국악 밴드 나릿’과 어울아트센터 상주단체인 CM코리아의 클래식 무대, 국악인 홍준표의 협연으로 크로스오버 무대를 보여드릴 예정이다. 또 축하무대로 국악 명창 박애리의 명품 무대와 예능 대세, 찬또배기 이찬원의 공연을 마련했다.
 
천개의 길에서는 친수 공간인 금호강을 오롯이 즐기는 구역으로 꾸몄다. 금호강변에 시민들이 도심 축제에서 쉼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물멍 소풍 구역을 만들어 강을 바라보며 간단한 도시락과 함께 즐길 수도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또 금호강을 걸으며 사진을 찍고(포토존) 그 사진을 스마트폰 앱(app)을 통해 개인 SNS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대표 체험프로그램을 즐기고 난 뒤 팸플릿에 도장을 다 찍은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도 제공한다.
 
대구 북구 洞 순회 방문 주민과의 대화 성료

대구 북구 배광식 북구청장이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구정에 반영하여 소통행정을 구현하고, 북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2022년 구청장 동 방문 주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사진=대구 북구]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구정에 반영해 소통행정을 구현하고 북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달 26일 구암동을 시작으로 지난 20일 복현1동을 끝으로 11일간 23개 전동을 순회하는 ‘2022년 구청장 동 방문 주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동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주민과의 진솔하고 격의 없는 대화의 장으로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구정에 반영하고, 주민 불편 사항은 바로 시정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가 있다.
 
또 지역구 시의원과 구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대표 등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새로운 방향 모색을 위한 적극적이고 활기 넘치는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번 주민간담회에서 지역주민들은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가로수 정비 등 사소한 생활 불편 사항부터 도시계획 변경, 교통환경 개선, 소공원 시설 정비 등 총 150여 건을 건의했다.
 
동 방문을 통한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즉시 조치하고, 중장기 계획과 예산이 수반되는 건의 사항은 관계기관 협력 등 해당 부서에 적극적으로 검토해 구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배 북구청장은 “지난 3년 동안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희생하며 봉사에 동참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크고 작은 주민들의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여 구정에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통해 살기 좋은 행복 북구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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