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6.0원 하락한 1339.5원 출발…"숨고르기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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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지 기자
입력 2022-08-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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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3시30분 KB국민은행 여의도 딜링룸.[사진=KB국민은행]

24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6.0원 내린 1339.5원에 장을 시작했다.

달러화는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했던 가운데 최근 달러 급등에 따른 속도 조절 과정이 이어지면서 소폭 하락했다.

미국 8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는 51.3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과 전월 수치를 모두 하회했다. 특히 서비스업 PMI는 44.1을 기록해 기준선(0)을 계속해서 하회했으며 8월 신규주택판매는 전월 대비 -12.6%를 기록하며 부진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 약세에 따라 최근 급등에 따른 일부 되돌림 과정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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