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시티운영센터·홍보관 찾아 IFEZ 발전상 살펴봐
  • 바이오·헬스케어 비즈니스 아이디어·새로운 시각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이상범 차장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페터 펠트만 시장에게 ifez 기념품인 g타워 동판을 건네고 있다.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시와 우호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해 인천을 방문한 페터 펠트만(Peter Feldmann)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장 일행이 송도국제도시 G타워를 찾았다고 5일 밝혔다.
 
페터 시장 등은 이날 스마트시티운영센터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운영 현황과 노하우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G타워 33층에 위치한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에서 IFEZ 현황과 비전 등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송도를 조망했다.
 
이상범 인천경제청 차장은 “인천시와 프랑크푸르트시가 MOU를 체결, 두 도시 간 협력 강화와 교류에 발판을 마련한 만큼 IFEZ도 도시 간 협력에 일조 하겠다”며 “앞으로도 IFEZ의 노하우와 발전 경험이 해외에 더 널리 알려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선 지난 4일 페터 시장은 유정복 인천시장과 두 도시 간 우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인천시와 유럽의 금융 메카인 프랑크푸르트와의 교류를 위한 물꼬를 텄다.
기술과 바이오·헬스케어의 접목…IFEZ 기업발표 세션 성황리 끝나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바이오플러스 인터팩스 코리아 2022’ 행사 가운데 하나인 ‘오픈 이노베이션 스테이지’에서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기술과 바이오·헬스케어의 접목’을 주제로 하는 기업 발표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 기업의 콜드체인 물류 최신 동향, 스타트업 신기술,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의 기업친화 교육 프로그램 등 바이오·헬스케어의 비즈니스와 관련한 신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기업 발표 프로그램에는 △바이오·헬스케어 콜드체인 물류 솔루션을 가진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운용 회사인 덴마크 머스크社 △혁신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과 해당 멤버십에 있는 피노바이오, 포트래이, 팬토믹스, 프로메디우스 등 4개사 △ 인천시, 연세대와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를 구축하고 한국형 NIBRT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인천테크노파크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가 각각 참여했다.
 
발표1에서는 덴마크 머스크사의 이안 아르네 리(lan Arne Lee) 부문장이 글로벌 공급망 교란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머스크社가 추진하는 바이오 의약품 콜드체인 공급망 솔루션에 대한 소개와 적용 방법, 운송 사업 영역 확장 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발표2에서는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과 유니콘 입성을 위해 가교 역할을 하는 신한 스퀘어 브릿지가 사업 소개와 파트너사, 멤버십 프로그램, 인큐베이션 육성 성과 사례 등을 발표했다. 또 현재 육성 멤버십에 속한 스타트업인 피노바이오, 포트래이, 팬토믹스, 프로메디우스社의 개별 기업 발표와 질의응답이 각각 진행됐다.
 
발표3에서는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의 노범섭 센터장이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과 한국형 NIBRT 프로그램, 기업들의 교육 연계 방안 등을 제시하며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이번 기업 발표가 자사에서 개발 진행 중인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시장과 전문가들의 반응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출시하고 글로벌 진출을 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별관 행사에서 산업부 경제자유구역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된 기업을 다수 참가시켜 육성하고 있는 신한 스퀘어브릿지의 정현수 차장은 “신한 스퀘어브릿지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유니콘 입성을 위한 사업 고도화를 추진하고 글로벌 스케일업 트랙에 맞춰 투자, 규제 특례, 오픈이노베이션 등 자원을 상호 연계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상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은 “이번 기업발표 행사가 투자와 개방형 혁신에 관심이 있는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유니콘에 입성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미래 기술 기반 사업 아이디어부터 사업화, 고도성장, 투자 연계를 통한 글로벌 진출 지원이 가능한 기업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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