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행정안내센터' 의료대응업무 포함해 운영
  • 안중공용버스터미널 임시선별검사소 추가 운영
  • 청소년 직접 만나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사진=평택시]

평택시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코로나19 재택치료자에 대한 의료상담 및 재택치료 생활안내 등을 위한 ‘코로나19행정안내센터’를 의료대응업무를 포함해 지난 7월 23일부터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행정안내센터는 재택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대비하고 재택치료 중에 궁금할 수 있는 의료상담, 생활수칙, 격리정보, 원스톱의료기관 안내, 격리통지서 및 격리해제확인서 발급 등의 행정업무를 민원인의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기 위해 24시간 휴일없이 운영된다.
 
평택보건소 조민수 보건사업과 과장은 “재택치료자가 안심하고 격리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의료상담을 비롯, 응급상황 발생시 응급환자 이송지원 및 병상배정 등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센터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중공용버스터미널 임시선별검사소 추가 운영

[사진=평택시]

평택시는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자 안중공용버스터미널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해 평일과 주말 및 공휴일 검사 시간을 연장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평택시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3개소,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4개소 등 총 7개의 선별진료소가 있지만 서부 5개 읍면에는 의료기관 선별진료소가 없어 주말 오후에 코로나19 유전자검사(PCR)를 받고자 하는 시민은 먼 거리를 이동해 의료기관 선별진료소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8시까지(휴게시간 12시~13시, 17시~18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5시까지다. 이로써 의료접근성이 어려운 서부지역 주민들도 평일과 토․일․공휴일 늦은 시간까지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검사대상은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동일하게 만60세 이상, 해외입국자,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등으로 PCR 검사만 시행하며 검사비용은 무료이고 신분증, 의사소견서, 보건소 문자 등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평택보건소 조민수 보건사업과 과장은 “PCR 검사 우선순위가 아닌 분은 가까운 호흡기환자진료센터 등 의료기관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하니 증상이 있을 때에는 즉시 검사를 받아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청소년 유관기관 연합 거리상담 실시

[사진=평택시]

평택시 청소년 유관기관 4개소(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평택안성흥사단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평택여자단기청소년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평택역 일대에서 거리상담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 유관기관 연합 거리상담은 청소년을 직접 만나 위기청소년을 발굴 및 지원하고 평택시민에게 평택시 청소년 기관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이번 거리상담에서는 청소년 고민 서면상담(끼룩이우체통), 타로상담, 청소년 온라인 도박 의식 조사 등을 진행했고 평택경찰서와 함께 평택역 주변 청소년 이용 시설 유해 환경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은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평택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평택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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