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식] 군포시 부곡도서관, '우리 아이 왜 그럴까' 온라인 특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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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박재천 기자
입력 2022-07-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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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의회, 시민 보호 입법 활발

  • 공사·대한산업안전협회 합동 안전점검도 펼쳐

[사진=군포시]

경기 군포시와 의정기관 군포시의회, 산하기관 군포도시공사가 신선하고 새로운 지역 소식을 시민들에게 발 빠르게 전해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군포시는 육아 고민과 걱정으로 힘든 부모님들을 위해 특별강연을 마련했다.

내달 1일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작가인 최치현 강사를 초빙해 ‘우리 아이 왜 그럴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강연은 내 상황에 맞는 육아 해결책 찾기,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감정과 행동에 대처하기로, 실제 상담에서 자주 다뤄지는 고민 사례를 들어 올바른 육아에 대해 상세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부곡도서관 특화주제인 함께 육아 프로그램 일환으로, ‘군포시도서관’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총 4개 강좌가 8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최재훈  특화사업과장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해하는 건 어렵지만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며 “강연을 통해 부모님들이 육아 고민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군포시의회]

이어, 제9대 군포시의회가 시민 보호 입법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시의회는 지난 26일 개회한 제261회 임시회 조례·기타 안건 심사특별위원회에서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처리했는 데 이 중 6건이 의원발의 조례 및 지침 제·개정안이다.

신금자 의원은 이전까지 실행 근거가 없었던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의 옥내 급수설비 개량공사 지원이 가능하도록 ‘군포시 수도급수 조례’의 개정안을 발의, 안전한 물 공급 서비스 확대의 길을 열었다.

김귀근 의원은 민원인에 대한 공무원의 부당한 영향력 행사, 공무원 간 괴롭힘 등을 예방하는 동시에 관련 행위로 인한 피해자 지원을 골자로 한 '군포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장애인 이동권 보장 강화 및 전동보조기기 사고 피해 구제를 지원하는 조례안도 제정됐다.

이우천 의원은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를 발의, 전동보조기기 사고 발생 시 이용 장애인 뿐만 피해를 본 비장애인까지 혜택을 받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신경원 부의장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 지난 5월 시행됨에 따라, 시의원과 시의회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제도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된 것과 관련, ‘군포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개정안, ‘군포시의회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지침’을 마련해 발의했다.

이길호 의장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임기 초부터 활발히 입법 활동을 펼치는 동료 의원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 입법 활성화를 위해 의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군포도시공사]

이와 함께 군포도시공사가 중대재해처벌법 선제적 대응 일환으로 안전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 안전점검을 펼쳤다.
 
공사는 2021년도 대한산업안전협회와의 합동점검에서 154건을 발굴해 즉시 조치 가능한 위험요인은 즉시해결하고, 예산이 필요한 사항은 2022년도 상반기에 완료했다.
 
올 상반기에 진행한 이번 합동 안전점검은 고위험시설과 신설사업장에 초점을 맞췄으며, 사업장 안전관리 상태와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 등도 확인했다.
 
또, 직원과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을 줄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인 전기분전반 및 통제구역 잠금장치 상태, 추락위험 방지 조치, 끼임 위험 방지 조치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조치사항으로 발굴한 87건 중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위험요인은 즉시 개선했고,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은 오는 2023년 본예산을 편성해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원명희 사장은 “직원과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소한 사항에 대한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산업안전 전문기관과의 합동 안전점검 등을 통해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하고 더 쾌적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안전 및 보건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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