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노인종합복지관 미라클공연단, '2022년 해오름종합복지센터 공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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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기자
입력 2022-07-1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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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배시민자원봉사자 총30명(우쿨렐레, 하모니카, 라인댄스팀)

미라클 공연단이 공연을 마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이동원 기자]

묵호노인종합복지관 미라클공연단이 지난 15일 오후 2시 강원 동해시 송정동에 소재하고 있는 해오름종합복지센터 주간보호어르신 분들을 위해 공연을 실시했다.
 
17일 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센터를 직접 방문해 선배시민자원봉사자 약 30여명이 우쿨렐레, 하모니카, 라인댄스팀으로 구성되어, 전년 대비 더욱 다채롭고 시각과 청각을 즐겁게 하는 공연을 준비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지쳐있던 어르신 분들의 심신에 활기를 불어넣어 드렸다고 전했다.
 
이날 묵호노인종합복지관 미라클공연단은 우쿨렐레 4곡, 하모니카 4곡, 라인댄스 3곡으로 해오름종합복지센터 어르신 분들과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이날 함께한 주간보호 어르신분들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분들이어서 거동불편과 치매 등으로 인해 공연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어르신 분들이었다, 이런 어르신분들께 공연을 선사함으로 더욱 보람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선배시민자원봉사자 박순화 의장은 “선배시민 전문자원봉사공연을 통해 봉사에 대한 자부심이 향상되었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를 함으로 지역사회를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고, 느끼는 감사함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다시 한번 체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진미 사회복지사는 “2022년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의 사회복지시설의 공연을 통하여 어르신 분들의 우울감이 조금이나마 해소 되고 노년의 삶이 더욱 즐거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해해경 관계자들이 야간에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하고 있다. [사진=동해해양경찰서]

이와 더불어,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16일 경비함정을 이용해 심근경색 응급환자 1명을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9시 54분경 울릉의료원으로부터 심근경색 증상을 나타내는 응급환자 A씨(남, 50대)를 이송해 달라는 신고를 접수 받았다.

이어, 신고를 접수 받은 동해해경은 울릉 인근 해상에서 경비중인 1500톤급 경비함정을 울릉도로 급파했다.

동해해경은 단정을 이용하여 환자와 보호자, 의사 총 4명을 오후 11시 30분경에 경비함정으로 승선시킨 후, 16일 오전 4시 54분경 동해 묵호항에 입항해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량에 환자를 인계조치 완료했다고 전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심근경색 응급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해서 다행”이라며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도서지역 주민의 안전과 응급환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해해경은 올해 현재까지 21건(헬기 14, 함정 7) 21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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