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웨이 항공 본사 대구로
  • 시정혁신‧공공기관 대개혁 작업 강도 높게 추진

티웨이 항공 본사가 서울에서 대구로 내려오기로 합의를 봤다고 밝히며, 시정혁신과 산하 공공기관 대개혁 작업을 강도 높게 추진한다고 밝힌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이 대구시장직 인수위원에게 위촉장을 건네고 있다. [사진=이인수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은 24일, 자신의 SNS상인 페이스북에 “티웨이 항공 본사가 서울에서 대구로 내려오기로 합의를 봤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는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이 7월 1일부터 시작하는 임기가 시작되고 처음으로 갖는 대구통합신공항과 관련된 성과이며, 시장 취임 후인 오는 7월 5일 11시에 대구 공항에서 MOU를 체결하기로 했다.
 
이에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은 “앞으로 대구 통합신공항을 거점으로 여객‧물류를 전 세계로 운송하는 대한민국 핵심 항공사로 도약하는데 대구시가 행정적으로 전폭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늘길을 여는 첫걸음으로 대구 거점 항공사 유치를 대구시민들과 함께 자축 하며, 온 시민들이 한마음이 되어 티웨이 항공을 환영하자”라고 전했다.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은 지난 6월 22일에는 통합신공항 특별법은 홍준표 안, 추경호 안을 통합하여 새로운 특별법으로 발의할 준비를 마쳤고, 또한 대구 통합신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항공사 본사 대구 유치도 잘 진행되고 있으며, 대기업 데이터센터 유치도 협상 중에 있다고 밝힌 바가 있다.
 
한편, 홍 당선인은 지난 22일 페이스북에서 “민선 8기 대구시정 출범을 앞두고 인수위를 중심으로 시정혁신, 산하 공공기관 대개혁 작업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라며, “마침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공기업 개혁을 선언하셨으니, 대구 시정개혁은 더욱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 “체인지 대구를 내걸고 출범하는 민선 8기 대구시정이 대구 미래 50년을 야심 차게 준비할 수 있도록 대구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하며, 잘 준비 하겠다”라고 대구시민에게 민선 8기의 각오를 전했다.
 
더불어 홍 당선인 대변인실에서는 인수위원회 기자회견을 1차로 6월 27일 시정개혁 분야에 대해서, 2차로 6월 28일 정책 분야에 대하여, 3차로 6월 29일 인수위 종합 보고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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