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민 40% 검사 받았고 이 가운데 10% 확진

백신접종 [사진=광주시 ]

광주광역시는 시청 앞 야외음악당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오는 31일 저녁 철거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12월 27일부터 운영했으니 521일 만이다.
 
코로나19 검사를 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늘어나고 확진자가 줄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루 최대 5000여 건이던 임시선별검사소의 검사량이 최근에는 100여 건으로 줄었다.

지난 1년 5개월 동안 광주시민의 40%인 57만3000여 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중 9.8%인 5만6000여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특히 광주시는 시민들의 검사소 이용 불편을 줄이려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매일 밤 10시까지 검사를 진행하고, 검사결과를 다음날 오전에 신속하게 문자로 알렸다.
 
이달주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그동안 시청 임시선별검사소가 광주시 감염자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대응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안정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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