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면접 개발자가 직강

서울시 잡담 캠프 포스터.  [자료=서울시]

서울시가 청년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면접과 화상 면접 특강을 실시한다. 특강은 AI 면접을 총괄 기획·개발한 전문가가 직접 한다.   

서울시는 청년 취업을 돕기 위해 개발자를 초청해 'AI 역량검사 완전 정복' 특강을 한다며 26일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 저녁 8시 취업라이브 특강을 하고 있다. 이번 달이 세 번째다. 특강은 12월까지 계속된다. 

이달 30일 오후 8시 특강은 AI 면접을 총괄 기획하는 개발자인 마이다스아이티 이현주 CP가 참여한다. AI 역량검사를 처음 접하는 청년들을 위해 응시 방법, 유의사항 등 세부 정보를 설명하고 올해 달라진 AI 역량검사 심층 분석 등을 강의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상반기 채용에 대비해 AI 면접을 준비하는 청년은 물론 진로 선택에 고민이 있거나 본인 역량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보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특강은 취업 유튜브 '인싸담당자'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으로 AI 면접에 대한 궁금증을 미리 제출하면 현직자가 직접 질문에 답변해준다. 사전 신청은 취업 라이브 특강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앞서 서울시는 AI 면접 체험·역량검사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개설해 청년들이 비대면 채용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시민청 청년활력소와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 강동일자리카페에는 비대면 면접을 위한 전용공간도 마련됐다. 청년 취업준비생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 4월에 한 라이브 특강에는 취업유튜버 강민혁과 이랜드그룹 현직자가 출연하여 상반기 채용 면접 대비법과 취업 고민 상담을 했다. 총 시청자 수 2938명, 실시간 최대 동시 시청자 수 471명, 실시간 채팅 건수 425건으로 청년 구직자 사이에 호응도가 높았다. 또 6월에는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특강을 한다. 

신대현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AI 역량검사 서비스, 직무 멘토링, 모의 면접 등 다양한 취업 지원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