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민 1만인' 배용태 영암군수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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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서 기자
입력 2022-05-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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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 청년 200명 대기업 취업 약속은 부모님과 청년에게 큰 희망 심어줄 것

영암군민 1만인이 대표자 100명이 지지선언을 했다. [사진=배용태 후보 선거사무소]

영암군민 1만여명이 기호 5번 무소속 배용태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선언 대표자 100여 명은 지난 18일 오후 6시 배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지지 성명서를 낭독하고, 향후 적극적으로 당선을 위한 선거운동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지지자들은 먼저 “5·18 42주기를 맞아 희생된 모든분들을 기억하고 추모한다”면서 “5·18 유공자이기도 한 배 후보를 지지선언하게 된 날이 오늘이어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지지자들은 성명을 통해 “우리 영암군민 1만 인은, 영암군 발전과 군민들의 꿈이 이뤄질 적임자로 배용태 후보를 지명하고, 지지를 선언한다”며 “영암군 시종면에서 태어나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전남행정부지사 등 행정부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인재로, 침체돼 가고 있는 우리 군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밝혔다.
 
이어 “중대한 선거법 위반으로 중형이 예상되는 후보가 당선된다면 군정은 뒤로한 채 재판에만 몰두할 것이다”며 “이후 결과에 따라 ‘재선거’로 인해, 우리 군은 또다시 혼란에 빠져들어 지역 발전은 요원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 군을 살리기 위해서는 지역에만 머물러 있었던 후보로는 역부족이며, 중앙인맥과 정치권을 통해 각종 국가예산 확보와 기업유치, 공모사업 등을 가져올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 대다수 우리 군민들의 생각이다”고 뜻을 전했다.
 
지지자들은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우리 군 1만 인은 깨끗하고 능력 있는 배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재차 천명하며, 군수 역임 시 급여 전액을 영암군 학생들을 위해 장학 사업에 쓰겠다는 후보자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를 표한다”며 “그 뜻이 꼭 이뤄질 수 있도록, 6만여 군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작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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