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돈·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새로운 공약 제시하며 유권자 한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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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박재천 기자
입력 2022-05-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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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상돈 의왕시장 후보 선거캠프]

더불어민주당 김상돈, 국민의 힘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6.1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새로운 공약을 제시하며 유권자들로부터 한표를 호소하고 나섰다.

이날 김 후보는 한대희 군포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와 공동으로 인동선 오전역을 서부선 광역철도망과 연결해 환승역으로 만들겠다는 주요 청사진을 내비쳤다.

김 후보 등은 16일 안양시장 후보 선거캠프에 모여 경기도와 3개 시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약 공동선포식을 가진 뒤, 서로 힘을 합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김 후보 등은 "이번 공동공약으로 오전역을 서부선 광역철도망과 인동선이 만나는 환승역으로 만들어 오전·고천권역에 교통혁명을 일으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사진=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선거캠프]

또 김 후보도 성제열린캠프에서 4호공약으로 ‘80세 이상 어르신에게 장수수당 월 10만원’ 지급을 약속하며, 힘겨루기에 들어갔다.

이날 김 후보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80세 이상 어르신들의 삶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의왕시에서 매월 10만원의 장수수당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장수수당이 지급되면 의왕시 거주 80세 이상 5100여 명의 노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공약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약 월 5억1000만원, 연간 약 60억원의 예산 소요가 예상된다.

특히, 김 후보는 지난 8년 간 의왕시장을 역임하며 전국 최초로 노인건강센터와 전국 최대·최신시설의 노인전용 목욕탕을 건립했고, 108개 노후 된 경로당 현대화 사업을 통해 노인복지를 실천해왔다.

한편, 김 후보는 “의왕시장 재임 당시 1400여 개에 이르는 어르신 공공일자리를 만들었는데 민선 8기 의왕시장에 당선되면 2000여개 일자리로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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