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하영 김포시장 후보, 'GTX-D·서울5호선 연결 등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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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강대웅 기자
입력 2022-05-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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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후보, "출퇴근 시간 30분씩 단축, 하루 1시간의 여유 만들겠다" 강조

 

민주당 정하영 김포시장 후보 프레스킷 [사진=시민행복캠프]

더불어민주당 정하영 김포시장 후보가 17일 김포시민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은 철도 및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통팔달의 격자형 철도망, 도로망 구축 계획 공약발표를 통해 교통문제를 해소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철도망 계획과 관련해 △GTX-D(김포-부천-강남-하남-팔당 노선) 통진‧양촌역 신설 추진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고촌-풍무-검단신도시-한강신도시-통진‧양촌역)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조기착공(인천-감정역(신설)-걸포북변-시네폴리스-일산킨텍스역) △김포도시철도 출퇴근시간대 2분대 배차간격 조정 등 광역·고속철도망을 촘촘히 정비해 서울과 인천, 고양시와의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어 △계양-강화고속도로 김포구간에 풍무동-감정동-한강신도시-양촌-통진-월곶IC를 신설하고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 △서울행 올림픽대로 광역BRT(간선급행버스체계) △영사정IC(김포한강로-제1외곽순환고속도로 연결) △신곡사거리, 태리IC, 북변사거리, 유현사거리 교차로 교통개선 등 서울과 인접한 지역의 교통체증을 해결하기 위한 교통대책을 약속했다. 
 
정 후보는 또 산업시설이 밀집돼 있는 양촌·통진 등 김포 북부권역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대명-양곡 지방도 356호선 △마곡-시암간 2차 구간 △대곶-통진 율마로 확장 △양촌읍 도시계획도로 개설 △용화사~전류리~마곡리 등의 도로 교통망 확충도 공약에 포함했다.
 
정 후보는 또한 ”김포에서 서울로의 출퇴근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보다 지난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확정 반영된 김포-부천간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 건설 사업을 보완해 강남과 하남구간을 연결하고, 2024년 개통 예정인 GTX-A 일산 킨텍스역과 연결 예정인 인천지하철 2호선을 조기착공해 서울 강남권과의 접근시간을 최소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의 GTX-D 노선의 공약 파기에 대해 김포시민들을 비롯해 해당 노선 주민들은 사기공약에 속았다“며 ”GTX-D 노선의 정상화와 서울지하철 5호선 연결을 위해 전념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끝으로 "중단없는 김포발전과 환승없는 쾌속 질주를 위한 확실한 교통망 확보 계획을 공약에 담았다“며 ”특히 인천2호선은 임기 내에 공사를 마치도록 노력하고 GTX와 서울5호선도 조속히 착공 시기를 확정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한편 김포시는 서울5호선의 경우 계획인구가 상향된 ‘2035 김포도시기본계획’ 확정에 따라 경제성 확보가 가능해져 계획변경을 통해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김포시는 인천시와 공동으로 국가계획에 반영한 신규사업과 추가 검토사업의 경제성평가 향상 방안 연구 및 추진 전략 마련과 신규노선 발굴을 위한 ‘김포시 광역철도 타당성조사 및 전략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2021년 11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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