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고버섯 농가와 전문 인력 투입, 10만개 배지 생산 계획
  • 수상인명구조원 22명, 5월 26일까지 교육대상자 모집

[사진=양양군]

양양속초산림조합 톱밥 배지 공장이 표고버섯 농가와 전문 인력을 투입해 배지 생산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산림조합 톱밥 배지 공장은 그동안 부족한 기술로 인해 저조한 생산량을 보여와 이에 양양속초산림조합은 농업기술센터로부터 보조금 1억원과 자부담 1억원을 들여 톱밥공장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양양속초산림조합은 표고버섯 15농가와 전문 인력을 투입해 올해 10만개의 배지를 생산할 계획이며 전문 인력의 지도를 받아 표고 농가를 3팀으로 구성해 3일 주기로 돌아가며 작업을 실시한다..

양양 표고버섯 재배농가는 그동안 다른 지역의 배지를 구매해 왔고 산림조합 톱밥배지생산이 좋은 성과를 거둔다면 양양관내 농가는 보조사업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양양군은 강원도 내 버섯 최대 생산지로써 양양 표고 농가가 배지 생산에 투입된 만큼 ‘버섯의 고장 양양’에 걸맞은 배지를 생산해 지역의 특색 있고 미래의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는 표고버섯 및 버섯재배단지 조성까지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양군, 지역주민 대상 수상인명구조원 육성 지원

[사진=양양군]

양양군이 올 여름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증 취득과정을 지원한다.
 
모집인원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지역주민으로 신규과정 20명, 갱신과정 2명 등 모두 22명을 모집해 6월 중 6일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희망 대상자는 오는 26일까지 양양군청 관광과 해수욕장운영 부서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고 갱신과정은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증 소지자만 가능하다.
 
접수완료 후에는 자유형, 평형, 잠영 등 기초수영 능력을 별도로 사전평가한 후, 양양군에 주소를 둔 여름 해수욕장을 운영하는 마을주민, 양양군에 5년 이상 거주한 사실이 있는 자 등 우선순위에 의해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양양군과 마을 해변운영위원회에서 여름해변 수상안전요원 채용 시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해의 경우 수상인명구조원 육성사업을 통해 신규 지원자 20명 모두 자격증을 취득해 관내 해수욕장 수상인명구조원으로 채용됐다.
 
군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과정을 통해 지역 해수욕장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는 주민을 수상인명구조원으로 채용하여 안전한 여름 해수욕장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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