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샷 후 타구 방향을 바라보는 이동민. [사진=대회조직위]

이동민(37)이 5월 5일 경기 성남시의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한골프협회, 아시안 투어 공동 주관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2억원) 1라운드 결과 버디 8개, 보기 2개로 65타(6언더파)를 때리며 선두로 나섰다.

첫 홀(10번 홀) 보기로 출발한 이동민은 13번 홀(파4)과 14번 홀(파5)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18·2·4번 홀 징검다리 버디에 이어 5번 홀(파4) 보기를 범했다.

마무리 3홀(7·8·9번 홀)에서는 연속 버디로 기분 좋게 하루를 마쳤다.
 

인터뷰 중인 이동민. [사진=대회조직위]

라운드 종료 후 이동민은 "첫날부터 65타를 쳤다. 좋은 라운드다. 이곳에서 기록한 개인 최저타다. 어려운 코스인데 생각처럼 됐다. 그린이 빠르기로 유명한 곳인데 오늘은 느렸다. 앞으로 코스 세팅이 까다로워질 것 같다. 욕심을 버리고 남은 54홀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버디 6개, 보기 1개로 66타(5언더파)를 친 이형준(30)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순위표 맨 윗줄을 선점했다.

이형준은 "아침 일찍 시작했다. 2~3번째 홀까지는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았다. 그래서 버디 기회가 많이 찾아왔다. 자신 있게 스윙을 했다. 티샷 실수를 보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67타(4언더파)를 기록한 황중곤(30)과 김비오(32)는 3위 그룹을 형성했다.

2021년 이 대회 우승자 신분으로 방어전에 오른 허인회(35)는 72타(1오버파)로 50위 밖이다.

아시안 투어 오더 오브 메리트(상금 순위) 1위 김시환(미국)은 74타(3오버파), 2위 파차라 콩왓마이(태국)는 78타(7오버파), 3위 김주형(20)은 70타(1언더파)로 20위 밖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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