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의 밤' 아트센터인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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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대웅 기자
입력 2022-04-2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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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제청, 투자유치 소식·산업동향 담은 영문 e–뉴스레터 발행"

  • 격월 제작…잠재 투자자 대상 투자유치 마케팅…'디지털 서고'도 구축

정기 연주회 포스터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777회 정기연주회 ‘브람스의 밤’이 오는 28일 아트센터인천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는 지난 2월 아트센터인천과 KBS교향악단이 상호 발전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KBS교향악단은 올해 총 4회에 걸쳐 대표브랜드인 정기연주회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대관공연으로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연주에는 당초 출연예정이었던 지휘자 피터 운지안이 건강상의 이유로 내한이 어려워져 독일 출신의 세계적 거장 크리스토프 에셴바흐가 대신 지휘봉을 잡았다.

협연자로는 세계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과 첼리스트 김범준이 함께한다.
 
1부 첫 곡으로는 드보르자크가 인간의 삶을 주제로 작곡한 연주회용 서곡인 <카니발 서곡>을 연주하고 이어 화해의 협주곡으로도 불리는 브람스의 <이중 협주곡 a단조>를 김수연과 김범준의 협연으로 선보인다.

이 곡은 브람스와 바이올리니스트 요제프 요아힘의 30년 우정을 다시 이어준 계기가 됐던 곡으로 바이올린과 첼로의 드라마틱한 연주가 관람 포인트다.
 
2부에는 브람스의 <교향곡 제4번 e단조>를 연주한다.

이 곡은 브람스의 마지막 교향곡으로 인생의 말년에 접어든 브람스의 한층 심오한 음악 언어와 무르익은 관현악법이 잘 나타나 있다.

브람스의 단조 교향곡들 가운데 마지막 악장에서 장조의 환희에 이르지 않고 단조의 우울함을 그대로 간직한 유일한 곡이기 때문에 음악평론가 한슬리크는 이 작품을 “어둠의 근원”이라고 칭하기도 했다.
 
이번 연주회는 최대 4연석에 한 칸을 띄우는 ’일행 간 거리두기’ 방식으로 판매하며 입장권은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와 인터파크티켓을 통해서 예매 가능하다.

공연 정보는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와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재)KBS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경제청, 투자유치 소식·산업동향 담은 영문 e–뉴스레터 발행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마케팅으로 활용키 위해 투자유치 소식과 산업별 동향 등을 담은 영문 e-뉴스레터를 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뉴스레터는 격월로 연 5회 제작돼 해외 IR 상담 기업과 신규 구독 신청자 등에 이메일로 발송되며 이메일 내 뉴스레터를 클릭하면 연결된다.
 
4월 발행한 뉴스레터에는 바이오 원부자재 시설 투자를 통해 공급역량을 강화한 기업들과 특히 우리나라 1위이자 세계 5위의 역량을 보유한 글로벌 유전체 분석 기업인 ㈜마크로젠의 연구시설 송도 건립 등을 다뤘다.
 
청은 앞으로 뉴스레터에 투자유치 공모, 입주기업 투자 성공 사례 등 다양한 소식들을 싣는 한편 올해 하반기에 뉴스레터 디지털 서고인 ‘아카이빙(Archiving)’ 페이지도 구축키로 했다.
 
김태권 인천경제청 투자유치사업본부장은 “앞으로 e-뉴스레터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를 활용한 IR, 온·오프라인 박람회 등을 통해 IFEZ 강점 등을 알려 투자유치를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경제청은 투자유치와 개발 상황 등을 대내외에 알리는 격월간 투자홍보지인 ‘IFEZ 저널’도 발간하고 있다.

구독을 원할 경우 인천경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모바일북 서비스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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