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축구부 주장, 뮤지컬 무대 총괄매니저 등에 도전
  • 점점 큰 무대에 서며 더 성장하고 있는 모습 발견

신서진 학생(오른쪽)이 중학교 졸업식에서 교장 선생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사진=옌타이 요화국제학교]

“요화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나 자신을 깨닫고 용기를 갖게 됐습니다”
 
중국 옌타이 요화국제학교 12학년 신서진 학생은 “요화학교에서 진행하는 활동에 참가하면서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많은 것들을 학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행사가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참가했다. 6학년때는 여자 축구부 주장을 맡으며 팀을 이끌고 팀워크를 통해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또 지역대회를 통해 다른 지역 축구팀 선수들과 교류하며 인적 네트워크도 만들 수 있었다.
 
그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뮤지컬 등의 공연에서 무대총괄매니저를 맡으며 공연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끌었다. 성공적인 연출을 위해 팀별 리허설부터 작은 소품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생각하지 못한 위기와 돌발상황이 있었지만 다른 스텝들의 도움으로 잘 해결할 수 있었다”며 “매니저 활동을 통해 상황판단능력과 위기대처능력이 길러진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매니저 역할뿐만 아니라 직접 공연에 참여해 K-POP 댄스, 재즈, 힙합 등 다양한 음악 퍼포먼스에 도전했다. “처음에는 무대 위 많은 사람들 앞에서 긴장이 됐다”며 “하지만 점점 무대를 즐기며 관중과 함께하는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서진 학생(둘째 줄 가운데)이 옌타이요화국제학교 교내 행사에서 고등부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옌타이 요화국제학교 제공]

그는 10학년 창립기념일 행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당시 진행을 맡기로 했던 고3선배가 시험 일정과 겹치며 대신 진행을 맡게 됐다. “행사는 홍콩을 비롯해 학교재단의 모든 학교에 생방송으로 방영됐다”며 “큰 무대경험을 통해 더 큰 깨달음을 얻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요화학교에서 정말 다양한 많은 활동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이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도전하면서 더 성장하고 커진 내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앉아서만 하는 공부보다 여러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경험은 그 어떤 것보다 값지다”며 “용기를 내어 다양한 많은 활동에 도전해 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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