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발포주 매출 한 달만에 4배 '껑충'


모델이 13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발포주 '산타 마리아'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가 지난해 단독 론칭한 산타 마리아, 9스트리트 등 발포주 2종은 각각 매월 5만개 이상 판매되며 맥주·발포주 품목 1·2위에 올랐다. 이에 힘입어 홈플러스 맥주·발포주 품목 3월 매출은 전년 대비 4배가량 급증한 386% 상승률을 보였다. [사진=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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