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산시]
이날 윤 시장은 경기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권칠승 중소기업벤처부 장관과 함께 중소기업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한 뒤,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간담회에는 윤 시장과 권 장관, 유동준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채성완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장 지역 6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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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 시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꼼꼼히 살펴 경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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