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P 과목 통해 세계 속의 요화학생으로 성장
  • 높은 사고력과 유창한 영어 실력은 기본

샘 모건 주임이 GP 과목 시간에 학생들과 세계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옌타이 요화국제학교 제공]

“크게 성장해 있는 학생들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낍니다”
 
중국 옌타이 요화국제학교 샘 모건(Sam Morgan) 주임은 “옌타이 요화학생들은 GP 과목을 통해 세계관을 넓히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가고 있다”며 “세계 이슈에 대해 자유롭게 영어로 의견을 내고 함께 토론활동을 펼친다”고 말했다
 
샘 주임은 옌타이 요화국제학교에서 GP(Global Perspective, 세계적 관점) 과목을 맡고 있다. 그는 “요화학교는 중학생인 6학년부터 8학년까지 GP 과목을 수학하고 있다”며 “고등과정은 물론 대학 입학 후에도 스스로 논리를 펼칠 수 있는 대비과정이라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6학년 학생들은 세계 이슈에 대한 인식과 함께 21세기 기술개발에 관한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이끈다. 인구통계학의 변화, 고용, 연료와 에너지, 세계화, 법률과 범죄, 이민, 교통체계에 관한 주제로 학생들이 스스로 관심 있는 이슈를 정해 조사하고 토론활동을 펼친다”고 설명했다.
 
7학년 학생들은 6학년 때 초안한 개인 연구 조사서를 기반으로 각 파트별 담당교사와 일대일 피드백을 통해 좀 더 깊은 연구를 진행한다. 8학년 때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바탕으로 인류의 갈등과 평화, 질병과 건강, 인권, 언어와 소통, 빈곤과 불평등에 관한 주제로 팀 프로젝트 활동을 펼친다.
 

샘 모건 주임(가운데)이 팀 프로젝트 영문 토론 내용 작성을 도와주고 있다.[사진=옌타이 요화국제학교 제공]

샘 주임은 “영어로 이 수업을 헤쳐나간다는 것은 매우 힘든 과정이다. 하지만 중학교 3년 과정을 잘 마친 우리 요화학생들은 높은 사고력과 유창한 영어실력을 갖게 된다. 특히 작문에 두드러진 결과를 보이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팀 프로젝트를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고, 시야를 더 큰 세계로 넓혀 세계 문제에 관심을 갖고, 그것을 함께 고민하는 세계 속의 요화학생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