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확진자 폭증 대비 대체교원 수급계획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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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허희만 기자
입력 2022-03-0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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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20명 대체수업 가능 인력 확보…비상 시 수업공백 최소화

충남교육청 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도내 교원 확진자 폭증상황에 대비해 대체교원 수급 계획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학사운영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계약제 교원 채용 절차 간소화 △임용 상한 연령 만 62세에서 만 65세로 완화하여 신속하게 대체인력을 채용하고, 퇴직 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초·중·고등학교 교감, 단기수업강사, 전담교사 등 3303명 △교육지원청 장학사, 행정직원 등 518명 총 3820명의 대체수업 가능 인력과 학급관리 지원 인력을 확보하여 비상 시 수업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사운영을 지원하도록 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별 오미크론에 대응한 학사 운영의 어려움을 면밀히 파악해 안전하고 정상적인 학사가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청에서는 3월 중에 일선 학교를 대상으로 △긴급 원격수업 전환 대비 계획 △등교중지 대상 학생의 학습권 보호를 위한 대체학습 제공 계획 △취약계층 학생 지원 계획 등 학교 차원의 자체 대비 계획을 현장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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