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메프]

위메프는 쇼핑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간편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Ai테크’ 강화에 본격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쇼핑 정보를 총망라하는 커머스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위메프는 이를 위해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수년간 관련 인재 영입, R&D 투자에 힘썼다. 그 결과 국내 최고 수준의 데이터레이크를 구축했다. 또 자체 개발 솔루션인 ‘검색Ai’ 기술을 개발해 23만개 쇼핑몰에서 확보한 총 7억여 개의 상품 데이터를 취합하고 분석한다.

위메프의 ‘검색Ai’는 ‘어떤 상품이 요즘 유행하는지?’, ‘어떤 상품을 고르는 것이 좋을지?’를 고민하는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쇼핑 콘텐츠를 제공하고, 쇼핑 과정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준다.

실제 ‘검색Ai’가 적용된 ‘상품비교’ 서비스에서는 제품의 가격∙사양∙종류∙후기∙구매건수∙특장점 등을 한눈에 비교해준다. 예를 들어 겨울철 필수품 온수매트를 검색하면 중급형 1위로 일월 온수매트, 고급형 1위로 귀뚜라미보일러 온수매트가 선정되어 나오는데, 구매수·별점부터 순환방식, 안전기능 등 세부 항목들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사이즈별 베스트 상품, 인기 브랜드 비교 등 다양한 방식의 비교 정보도 제공한다.

여기서 Ai가 하기 어려운 콘텐츠 요소는 ‘휴먼 큐레이션’이 보완한다. 상품비교 서비스 탭에서는 Ai가 보여주는 정보 외에도 위메프 큐레이션·콘텐츠 전문가가 제공하는 정보도 함께 있다. 제품 비교에 도움이 되는 구매 가이드를 예산, 사이즈, 제품 구동 방식, 장점, 추가 비교 팁 등 다양한 세부 항목으로 구분해 이용자들이 읽기 쉬운 콘텐츠로 제공한다.

결과적으로 이용자들은 위메프 플랫폼 안에서 ‘Ai’와 ‘휴먼’이 제공하는 정보를 동시에 확인하고 효율적인 쇼핑을 할 수 있다. 다른 플랫폼을 추가로 활용하는 등 불필요한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Ai가 제공하는 정보 외에 더 섬세한 트렌드, 쇼핑 정보에는 ‘휴먼 큐레이션’이 적극 개입된다. 위메프MD가 직접 엄선해 선보이는 콘셉트 기획전, 특가 행사를 통해 풍성한 쇼핑 콘텐츠를 제공한다. MD는 이를 위해 매일 이용자들을 대신해 트렌드 데이터와 판매 데이터 등을 분석하고, 인기 뉴스, SNS 정보 등을 활용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위메프는 타 플랫폼들과 다르게 ‘Ai 테크’와 ‘휴먼’ 두 가지를 함께 상호보완하는 전략을 세웠다”며 “이를 통해 더욱 풍성한 쇼핑 콘텐츠 정보와 편리함을 갖춘 ‘쇼핑계의 구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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