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독학생 위한 민·관·학 협력체제 강화와 조기개입 통한 문해력 확보 논의

강원도교육청 전경 [사진=강원도교육청]

강원도교육청은 21일 제4회 강원도 난독학생 지원 포럼을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하고 읽기 부진 학생 및 난독학생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과 한림대학교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교사, 언어재활사, 학습클리닉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이번 포럼은 △난독학생 지원사업 4년의 성과, △온라인 비대면 난독 중재 모델, △학교 방문형 한글캠프 모델, △난독학생 지원을 위한 공공플랫폼 조성 계획,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역할과 기대 등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진행됐다. 

한편 도교육청은 ‘한글교육책임제’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한림대학교 언어청각학부, 두루바른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심각한 읽기 부진 학생에 대한 정밀 진단과 난독학생 문해력 향상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학년 초에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진단·선별검사를 실시하고 난독 고위험 학생 74명을 선정해 20~30회기에 걸쳐 체계적으로 난독 중재 및 지도를 해오고 있다.

구재승 도교육청 교육과정과장은 “민·관․학 연계의 난독학생 지원 사업은 읽기 어려움을 지닌 학생들을 집중적으로 중재하여 풍부한 책 읽기와 즐거운 배움으로 이끌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난독학생 지원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현장에 적용하여 아이들이 효과적인 읽기 능력과 문해력을 확보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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