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남시]

경기 성남시 노인복지과에 근무하는 김용미(사회복지 5급) 과장이 21일 행정안전부 등이 주관한 청백봉사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올해 45회째를 맞는 청백봉사상은 시민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공직생활에 모범이 되는 공무원을 발굴, 격려하는 시상제도로, 사전검증 및 현지 실사 등 까다로운 심사절차를 거쳐 수상자를 선발한다.

이에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에게는 최고의 상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청백봉사상을 수상한 김 과장은 사회복지 전문가로 1988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2007년 전국 최초 고령친화체험관 유치, 2016년 전국 최초 청년배당 지급, 2019년 지자체 최초 장기요양기관 안심돌봄 인증제 실시, 2021년 지자체 최초 노인실태조사 실시,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등을 잇달아 성공시켰다.

특히, 맡은 업무마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업무 수행으로 각종 도지사 표창과 장관 표창 등 7회의 수상경력도 지니고 있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 내 급식 봉사, 청소 봉사, 재능봉사 등 자원봉사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편, 김용미 과장은 “이번 시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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