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NH투자증권은 6일 JYP엔터테인먼트(JYP Ent.)에 대해 메타버스 및 대체 불가 토큰(NFT) 신사업 전개 가능성과 콘서트 재개 수혜, 신인 데뷔 등을 통한 중장기 동력 확보 등을 반영해 목표 주가를 기존 4만6000원에서 5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JYP엔터테인먼트의 매출이 602억원으로 2020년 4분기보다 44.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76억원으로 67.8%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코로나19 불확실성이 상존하지만 트와이스의 국내 콘서트가 3회 예정돼 있고 모든 라인업의 신보 발매가 예정돼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연구원은 콘서트 재개 및 신인 데뷔 등이 JYP엔터테인먼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022년 트와이스, 니쥬 등 주요 라인업의 콘서트 월드 투어가 예정된 만큼 티켓 및 상품기획(MD) 매출의 대폭 성장이 기대된다"며 "3팀의 신인 데뷔로 중장기 성장 동력도 높아질 전망인 가운데 향후 중국 및 일본을 통해 현지화된 보이그룹도 추가 데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걸그룹 'Blind Package'의 경우 데뷔 전 싱글 한정판 선주문량이 6만장을 상회한다"며 "2019년 발매된 ITZY의 미니 1집 초동 판매량 2배 수준으로 빠른 수익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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