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정문에 황소상이 설치되고 있다. 황소상은 1996년 설치된 이후 줄곧 거래소 로비를 지켜왔는데, 이번 이전 설치로 25년 만에 자리를 바꾸게 됐다.

황소상의 정식 명칭은 '주가 상승‧하락의 상징 소와 곰의 상'으로, 가로 4m·세로 2.2m·높이 2.2m 크기의 황소상은 덩치 큰 황소(오른쪽)가 자신보다 작은 곰을 뿔로 받아버리는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이다.

주식 시장에서 황소는 상승을, 곰은 하락을 상징한다. 전세계 각지에 설치된 황소상은 주식시장의 활황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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