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 공사장 사고 희생자 빈소 한림대병원 찾아 조문
  • 만안구청에 사고대책 상황실 설치

[사진=안양시]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2일 오전 도로포장 작업 중 사망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한순간에 가족을 잃은 유가족의 애통함을 헤아릴 수가 없다"며 고인의 명복과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최 시장은 아스콘 도로 공사장 사고 희생자 빈소가 차려진 한림대병원을 찾아 조문했다.

최 시장은 유가족들과 만나 "경찰과 협조해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시가 나서 사망자에 대한 보상과 장례절차도 적극적으로 중재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만안구청에 긴급 사고대책상황실을 차려 사고전반에 대한 상황파악에 주력하겠다"고도 했다.
 

[사진=안양시]

사고는 앞선 1일 오후 만안구 안양여고 사거리에서 전선지중화 매설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도로포장 중장비인 롤러가 갑자기 넘어지면서 현장 근로자들을 덮쳐 급히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한 채 사망한 것이다.

한편, 최 시장은 유가족에게 거듭 애도를 표하고, 위로의 말을 전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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