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어, 중국어, 필리핀 총 3개의 언어로 매주 주말마다 엄마 나라말 배울 수 있는 시간 가져

밀양시, 2021년 글로벌 톡톡 스쿨 종강식 모습[사진=밀양시]

경남 밀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홍창희)는 오는 27일 센터 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및 자녀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 글로벌 톡톡 스쿨’ 종강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밀양시가 밝혔다.
 
‘글로벌 톡톡 스쿨’은 일본어, 중국어, 필리핀 총 3개의 언어로 매주 주말마다 엄마 나라말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부모교실과 문화체험교실도 함께 진행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자긍심과 엄마 나라에 대한 이해를 높여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종강식에는 2021년 글로벌 톡톡 스쿨 사업결과 발표, 이중언어 퀴즈, 상장 수여 등을 진행해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엄마 나라말 동요 합창을 통하여 그 동안 배운 솜씨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필리핀반 손수정(9) 학생은 “엄마 나라말을 배우는 동안 필리핀 문화를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언어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어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센터는 2022년에도 다문화가족 자녀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자존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글로벌 톡톡 스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밀양시청 전경.[사진=밀양시]

또한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2021년 밀양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온라인 시민투표를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에 따라 적극적·창의적·도전적 정책을 추진하고 성과를 달성하거나 민원 또는 갈등을 해결하여 귀감이 되는 공무원을 매년 선정해 인사상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올해부터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천 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둬 각종 경진대회 평가 기준으로 적극 도입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시민평가는 전체 평가배점의 30%를 차지하며, 8개 부서에서 제출된 총 8건의 사례에 대해 투표를 실시한다. 아울러 5명의 실무위원으로 구성된 실무심사단의 평가점수를 합산해 12월 중 인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최종 3명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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