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감독(오른쪽)이 25일 오후 경기 성남시 판교 콜러 시그니쳐 쇼룸에서 진행된 콜러 시그니쳐 쇼룸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해 박선영 콜러 세일즈 마케팅부 총괄이사와 제품 체험을 하고 있다.
세계적인 골퍼로 활동했던 박세리 감독과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콜러의 키친 앤 바스 제품 중 프리미엄 라인만을 엄선하여 전시한 시그니쳐 쇼룸 오픈을 기념하여 진행됐다.
박세리 감독은 1998년 콜러의 블랙울프런 코스에서 맨발 투혼으로 US 여자오픈 우승을 거두며 콜러와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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