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24일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3원 오른 1190.0원에 장을 시작했다. 

달러화는 최근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 과정에 돌입했다. 유로화가 지표 개선으로 추가 약세가 제한되면서 소폭 하락했다.

미국 경제지표는 혼재된 결과를 보이고 있다. 11월 마킷 제조업PMI지수는 시장 예상과 전월 수치를 상회했지만 서비스 PMI는 모두 하회했다. 

이날(현지시간) 정보제공업체 IHS 마킷에 따르면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계절 조정)는 59.1로 전월 확정치인 59.2보다 소폭 하락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59.0보다 살짝 높았다. 

제조업 PMI는 지난 4월에 60.5를 기록한 후 5월부터 7월까지 연달아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지만, 9월과 10월에는 하락한 바 있다. 11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는 57.0으로 전월 58.2에 비해 하락했다. 월가 예상치인 58.9보다 낮았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 강세가 주춤해진 만큼 약보합권 내에서 등락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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