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중대 재해 예방 위한 합동 특별점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인천)강대웅·송인호 기자
입력 2021-11-22 16: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재해 없는 안전한 종합교통 공기업으로 거듭나기도 다짐

인천교통공사의 현장 점검 모습[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인천교통공사는 내년 1월 27일에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 사업장 위험요인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확보 의무 실태를 사전에 파악하여 중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늘부터 12월 10일까지 3주간 사업장 및 공사에서 운영하는 모든 교통수단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공사는 인천도시철도 1·2호선 및 7호선을 비롯해 준공영제 시내버스, 청라~가양 간 BRT와 청라~가정 간 GRT, 장애인콜택시, 월미바다열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연평균 1억 2천만 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전국 유일의 종합교통 공기업으로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도 하다. 또 재해 발생 시 시민의 안전과 생명에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합동 특별점검은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분야로 나누어 감사실 주도하에 전사적으로 실시된다, 중대산업재해 분야는 공사 근로자 및 협력업체를 포함한 모든 종사자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사업장 전체에 대한 유해·위험 요인 제거 및 안전보건체계에 대한 전사적 점검을 실시한다.

그리고 중대시민재해 분야는 공사에서 운영중인 도시철도,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비상대응계획 점검,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집중 실시될 예정이다.

인천교통공사 전상주 상임감사는 “이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계기로 전사적 점검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구축하겠다”며 “나아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운영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