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제지 주가 6%↑...상승세 이끈 증권가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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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1-11-2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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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세아제지 주가가 상승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2분 기준 아세아제지는 전 거래일 대비 6.32%(3000원) 상승한 5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세아제지 시가총액은 4523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382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0원이다.

이날 KTB투자증권은 아세아제지에 대해 골판지 산업 호황 속에서 오랜 시간 진행된 수직계열화가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준 연구원은 "골판지 산업 호황 속에서 오랜 시간 진행된 수직계열화가 부각되는 시점이다. 원재료 가격이 가장 중요한 시클리컬 산업에서 수직계열화, 과점화로 가격 결정력이 증가했고 원재료 가격 상승 구간에서 2018년의 이익을 경신하며 회사 체질이 개선 중"이라고 판단했다.

내년 실적은 매출액 9948억원, 영업이익 1454억원, 당기순이익 1238억원으로 올해에 이어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1년 넘게 급격히 상승한 원재료 가격이 천천히 하향 안정화되며 지난해 4·4분기부터 턴어라운드가 시작됐다. 판가 전가력을 바탕으로 견조한 스프레드를 유지하며 2022년 역사상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 산업 재편과 업황 호조로 회사의 펀더멘털과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과정에서 무리 없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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