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충언역이(忠言逆耳·곧은 말은 귀에 거슬린다)' 역사의 흥망성쇠를 함께한 왕과 참모는 불가분 관계다. '경세가' 정도전을 곁에 둔 이성계는 조선을 건국했다. 반면 율곡 이이의 직언을 거부한 선조는 임진왜란을 자초했다. 문정왕후 폐위를 시도한 조선 최악의 '간신배' 김안로는 중종에 의해 사사됐다. 누가 공복이고 누가 정치 모리배인가. 구분 못 하는 자가 역사퇴행의 주범이다. <최신형 정치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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